'찰나의 순간이지만 그날의 모든 기억이 되살아나는 어떤 장면이 있습니다' 윤혜정 작가님과의 콜라보레이션 디자인인 집으로를 쿠션에 그려냈어요. 같은 작가님의 시리즈 디자인의 커튼과 매치 하거나, 드로잉에이미의 다른 제품들과 함께 스타일링하면, 특별한 분위기로 아이방을 꾸며 줄 수 있답니다.
작가님의 위트있고 아기자기한 일러스트로 아이 침실, 놀이방, 공부방, 어느 공간이라도 귀여운 느낌으로 스타일링 할 수 있습니다.
▶︎ Size & Material
ㅤ사이즈: 50X50cm
ㅤ소재: Poly 100%
ㅤ구성: 쿠션 커버 1장 (솜 별도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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